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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중 4.0
감독; 알폰소 쿠아론
주연;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헤르미온느(엠마왓슨)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장르; 모험판타지

  13살의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등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2008년혼혈왕자 2010년죽음의 성도들도 예정되있는데, 주인공들이 이 해리포터영화와 함께 늙어가네요.
  4년을 꼬박 해리포터 1,2편 촬영에 보냈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자녀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위해' 3편의 메가폰을 쿠아론 감독에게 넘겼다.
  그리고 비밀의 방을 끝으로 세상을 떠난 리차드 해리스(덤블도어교장) 대신에 마이클 갬본이 연기했다.
 '난 콜럼버스 감독과 영화를 찍은 2년여의 시간 동안 배운 모든 것들을 연기 속에 실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 얻은 셈이 됐다'고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말한다. '예전엔 내 미숙한 연기력으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수 없었겠지만, 콜럼버스 감독 밑에서 훈련을 받은 지금은 쿠아론의 영화에 출연한다는 게 부담스럽지 않았다. 쿠아론 감독 밑에서 또 한번 새로운 훈련을 받고 나면 다음엔 마이클 뉴월 감독의 영화에도 출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는 훈련을 통해 계속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에게 있어서 콜럼버스 감독이 준 가장 귀한 선물은 바로 '자신감'이었다. 이 자신감이야말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헤르미온느 역을 연기할 때 가장 필요한 요건이었기 때문. '쿠아론 감독은 우리가 캐릭터에 감정 이입을 하도록 주문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 지를 상상해보라는 것이었다. 첫 두 편에서는 사실, 그런 감정 이입의 훈련까진 해보지 못했다'고 엠마 왓슨은 웃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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