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 눈을 보면 죽는다는 바실리스트 괴물 퇴치..

별5개중 4.0
감독;크리스 콜럼버스
주연;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헤르미온느(엠마왓슨)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장르; 모험판타지

재미난 사실들...
해리와 론이 나무에 부딪히는 장면을 위해 14대의 포드 앵글리아스(Anglias)가 부숴졌다.
해그리드가 해리를 데리고 녹턴(Knockturn) 골목으로 데리고 갔을 때, 한 가게의 창문에 온통 해리 포터 소설 책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차 역의 내부는 킹즈 크로스(Kings Cross) 역이고, 외부는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세인트 팬크라스(St. Pancras) 역이라고 한다. 모두 북부 런던에 있는 서로 가까운 역이라고 한다. 
해리가 덤블도어 교수의 서재에 들어섰을 때,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회색의 간달프 초상화가 위대한 마법사 그림 콜렉션에 포함되어 있었다. 
호그와트의 벽에 걸린 그림 중에는 제작 디자이너 스튜어트 크레이그(Stuart Craig)와 총괄 제작(executive producer)의 마크 래드클리프(Mark Radcliffe) 모습도 걸려있다.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역)은 그녀의 손목을 다쳐 깁스를 했고 그것을 소매 밑으로 몇 장면에서 볼 수 있다

BY 홍성진

 해리포터시리즈를 지금 한꺼번에 보고있는 중인데,(현재; 해리포터5(불사조기사단)) 전체적으로 흥미는 비슷한 듯하다. 감독이 몇 번 바뀌지만 스토리와 화려한 SF장면등에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보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편의 등장인물들의 거의가 다시 등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