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5개중 4.2로 예전 다이하드같진 않지만 액션하나는 거대하네요.
다이하드4(2007)
감독;렌 와이즈먼
주연;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장르; 액션
컴퓨터 해커가 일으키는 테러에 대항하는 브루스 윌리스(54세) 주연의 다이하드 4 도 워낙에 오랜만에(3이후에 12년만에) 나와서그런가 별 기대없이 봤었는데 다이하드 4 도 재미있었다. 브루스 윌리스.. 이제는 설마..다이하드 5까지 나오지는 않을 듯 싶다. 설마 나올지도..ㅋㅋ.
액션은 여전히 과격액션이 많았다. 헬기폭파를 유도하는 거라든지, 트레일러를 몰고 가면서 전투기를 폭파유도해서 폭파시키는 장면등 역시 스케일이 엄청났다. 윌리스가 많이 늙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낀것은 뭐 주름도 있지만 숨소리가 많이 격해진 것 같다는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설마 다음편이 나온다해도 다시 주인공으로 출연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0대의 브루스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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