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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엑시아유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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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을 사용한지 2년이 되니 배터리가 20~30% 남았는데도 꺼지거나 어느순간 1%가 된 상태로 한참을 사용하거나 하는 등 주변온도 영향으로 변화가 심해지네요.

그래서 항상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휴대합니다. ㅋㅋ

이젠 터리교체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2년이면 적당히 많이 사용한 듯 하네요.

 그러다가 궁금해졌는데,배터리의 실제용량이 현재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관련어플이 있는지 한참을 찾아봐도 충전관련이고 배터리의 실제수명을 체크해주는 그런 어플은 없었는데, PC유틸에 있었네요.

 이름은 ibackupbot 입니다.

 아이튠즈를 실행시키지 않고 ibackupbot 유틸만 실행하여 배터리의 현재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실행시키고 ibackupbot을 실행하면 아이튠즈 닫힙니다.

icopybot과 ibackupbot유틸이 있는데, 빨간색 네모박스에 ibackupbot유틸입니다.

trial버전이지만,배터리체크만 할 것이기에 기능이 다 필요하진 않네요.

다운로드후 설치과정입니다.

 

ibackupbot 5.4.4버전 설치

동의

 

설치위치선택. 기본값으로 다음

 

시작메뉴폴더명 기본값으로 설치.

 

설치완료.

 

실행되고 있는 중인데, 아이폰에 설치된 앱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아마도 아이튠즈에 있는 정보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백업경로등 백업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아래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뜹니다.  워낙에 아이폰백업용량이 커서(수십기가는 기본) 저는 백업경로를 C드라이브 기본경로가 아닌 D드라이브로 변경했기에 이런 메세지가 뜨네요.

아이폰백업용량과다로 인해 파티션분할시킨 다른 하드드라이브나 다른 하드디스크로 저장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제 블로그링크글입니다.

[Util/PC에러 문제해결] - 아이튠즈 백업파일경로 및 보관함 폴더 변경하기

기본백업경로에 파일이 없으니 계속 에러메세지가 뜨네요.확인을 누르고 넘어갑니다.

4번정도 뜹니다.

 

그리고 나타난 화면 제 아이폰 6플러스의 기본정보가 나타납니다.

 

아이폰을 USB연결하면 Device detected 메세지가 뜹니다.

 

작동중지 메세지도 뜨구요..백업경로때문에 팝업창 많이 나타나네요.ㅠ.상관하지 않고 취소가 아닌 X 클릭.

 

그리고 연결이 다 되면 좌측 아래에 Device에 연결된 아이폰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우측 메인창아래의 More information을 선택합니다.

 

아이폰6플러스 배터리의 현재상태입니다.

맨위의 3줄만 보면 될 것 같네요.

Cyclecount 847 충전횟수

DesignCapacity 2855 해당모델 출시 때의 배터리용량

Fullchargecapacity 2400 현재 최대수용가능한 배터리용량

 

최대수용가능 배터리용량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2400으로서 (2400/2855)x100=84%정도로서 100%완충을 하면 84%완충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2년된 걸로 봤을때는 그다지 나쁘진 않네요.ㅎ

 

아래는 예전에 쓰던 아이폰5 64g..작아서 휴대편리하여 영화저장 및 감상용으로

이거도 연결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아이폰6플러스와 비슷하네요. 100%완충시에 아직 83%의 배터리효율을 보이네요.

아래는 ibackupbot 유틸(windows용) 다운로드입니다. 맥은 홈페이지에서..

ibackupbot_setup.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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