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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클릭스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처음 가입시 받는 선원,그 위로 항해사와 선장 이렇게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에 등급을 매기는 거였네요.
선원,항해사,선장과 평민,중산층,고소득층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사람이 살면서 평민에서 위로 올라가는 건 정말 힘들고 어렵고 긴 시간을 요합니다.
고소득층의 사람들은 물론 그만큼의 노력을 하였지만 한 번 모인 돈에는 가만히 있어도 이자가 붙듯이 항해사와 선장에게는 클린포인트에도 이자붙듯이 높은 포인트가 붙는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애드클릭스 운영진에 묻고 싶습니다.왜 이런 구분,등급을 매기는 것인지?
블로그에 등급을 나누는 것과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등급을 나누는 것이 차이가 있을까요?
똑같은 광고적용이 되는데도(물론 위치에 따라 틀린것은 당연하지만) 차이가 나도 너무 많이 나는군요. 애드센스가 하루평균 1.5달러의 수익이 생길때 애드클릭스는 한달평균 1.5달러(하루평균20원)입니다.

   애드클릭스의 통계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애드클릭스는 오로지 유효클릭에만 의존하는 것인지, 페이지뷰는 통계에만 나오고 수익에는 전혀 포함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장/항해사만 해당된다고 하면서 누적수입의 몇 % 지급
꼭 이렇게 구별해서 지급을 해야하는 건지..
활동이 없는 블로그엔 당연히 페이지뷰,유효클릭등이 없을테니 수익금이 없고 활동이 많은 블로그에 그 통계치에 맞는 수익금을 지급하고 더욱 우수한 블로그엔 보너스가 지급되는 방식이 블로그에 등급을 매기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애드센스에 정책이 있듯이 애드클릭스에도 물론 룰이 있겠지만 공평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구난방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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