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였던 고창순 박사는 웃음을 '부작용 없는 1등 항암제'라고 말했다.
파안대소는 호흡수와 맥박수를 상승시키는 체조와 같다. 또한 몸 구석구석에 산소를 보내고 횡격막을 크게 움직여 피의 흐름을 수월하게 하는 '내장의 조깅'이라고 칭하며 평소 죽음힘을 다해 웃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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