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만들어내는 속도는 미소의 효과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다.
영국의 심리학자 에바 크럼허버가 백 명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 천천히 미소를 띠는 이들이 훨씬 진실해 보이고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반면 빨리 웃으면 상대보다 우위를 차지하려거나 상대를 지배하려한다는 느낌을 주었다.
'Information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식사 후의 낮잠은 10분정도만 (0) | 2007.08.12 |
---|---|
음주운전 면허정지 0.098에 벌금 150만원? 음주운전 해당법률(법조항) (0) | 2007.08.04 |
재미있게 사는 것. 아인슈타인 (0) | 2007.08.03 |

사용자 정의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