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개를 제외하고는 현대로 거치면서인지 불가사의라고 하기보다는 단지 예술적으로 잘 지어졌다는 것과 규모가 엄청크다는 것등이지 오묘함이나 미스테리한 것 등은 느껴지지가 않네요. 단지 놀라울 정도의 인공물이라고 할까나? 아쉽게도 양~들이 주관해서 그런지 우리나라는 포함된게 없네요. 스톤헨지도 있는데 우리나라 고인돌은 안되나?
아무래도 불가사의 할 정도의 큰 규모가 되지 않아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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