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소아병원 연구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엄마 목소리와 화재경보음 중 어떤 것이 잠을 깨는 데 효과적인지 연구했다.
경보음에는 어린이의 절반이 잠을 깼는데, 엄마 목소리에는 거의 전원이 반응햇다. 시간도 25%단축됐다.
아이에게 익숙한 엄마의 음성이 경보음보다 더 잘 들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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