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걸고 인생 게임에 뛰어들었다면 관중석에만 앉아 있지 마세요. 경기장으로 달려 나가세요.
완벽한 선수의 경기보다 어설픈 내 몸짓이 더 소중합니다.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무대를 열심히 달려봅시다.
내가 흘린땀은 절대 헛되지 않으니까요.
-요제프 키르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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