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건조하면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핥는데 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오히려 입술의 수분을 빼앗고, 침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 말타아제와 같은 소화 효소가 입술피부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입술이 텄을때 자주 만지거나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면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Information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훼방꾼 고래 '레모라' (0) | 2007.05.17 |
---|---|
바이오디젤 (0) | 2007.05.14 |
수다는 보약 (0) | 2007.05.13 |
사용자 정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