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기용접 준비하느라 바쁘다. 그러던 중 용접 후 처리의 내용중 결함의 보수부분에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유용한 것을 배웠다. 바로 균열에 관한 것이다.
부산의 집에 있는 1톤 화물차의 전면유리에 균열이 생긴 지도 벌서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 1cm가 지금은 10cm가 넘어가고 있다. 조그만 충격시등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돈에 여유가 있다면 이런 거 생각할 필요없이 바로 유리 전체 바꿔버리면 되지만 그게 어디 싼 가격도 아니고 그래서 방법이 하나 있는데, 정비소에서도 쓴다고 하는데, 정비소에서는 웬만하면 교체하고 말지 누가 이렇게 하겠는가? 생각이 든다.
방법은 간단하다. 균열의 양쪽 끝부분에 드릴로 Stop Hole(정지구멍)을 뚫는 것이다.
말그대로 정지 구멍인 것이다. 균열상태가 더 심해지기 전까지는 이렇게 타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 더 이상 균열이 커지지는 않는 것이다.
근데 진짜 괜찮을까? 완전 쫙 금가버리는 건 아닌지....
본인 판단하에 하시기바랍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드린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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