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5개중 4.5로 재밌습니다.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주연; 프랭크 설리반(데니스 퀘이드)
존 설리반(제임스 카비젤)
장르; 가족스릴러
처음 보면서 소방관 이야긴가보다하고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오로라가 나타나면서, 그리고 아마추어 무선 장비의 등장?으로 스토리가 아주 신선 해지기 시작했다.
소방관의 직업을 갖고 있는 아버지가 30년 후의 경찰이 되어있는 아들과의 아마추어 무선으로 통신하면서 미래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영화,
지구반대편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 한번으로도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나비효과를 생각나게 하였는 데, 그것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지만 재미있었다.
영화 내내 또 어떻게 미래가 바뀔지에 대한 호기심과 따뜻한 가족간의 추억을 되새기게 해줐던 신선한 내용으로 재밌었던 영화였다.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주연; 프랭크 설리반(데니스 퀘이드)
존 설리반(제임스 카비젤)
장르; 가족스릴러
처음 보면서 소방관 이야긴가보다하고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오로라가 나타나면서, 그리고 아마추어 무선 장비의 등장?으로 스토리가 아주 신선 해지기 시작했다.
소방관의 직업을 갖고 있는 아버지가 30년 후의 경찰이 되어있는 아들과의 아마추어 무선으로 통신하면서 미래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영화,
지구반대편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 한번으로도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나비효과를 생각나게 하였는 데, 그것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지만 재미있었다.
영화 내내 또 어떻게 미래가 바뀔지에 대한 호기심과 따뜻한 가족간의 추억을 되새기게 해줐던 신선한 내용으로 재밌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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