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5개중 4.4로 폭력액션좋아한다면 볼만합니다.
언디스퓨티드2(2006)
감독;아이삭 폴로렌틴,
주연; 마이클 제이 화이트(조지 챔버스)
스콧 앳킨스(유리 보이카)
장르; 액션
오랫만에 액션다운 액션을 보았다. 약간의 찡한 감동도 있으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듯한(저만 그런지도^^) 기분도 느끼고 뭐랄까.. 개운하게 보았던 느낌이다.
전세계 복싱 헤비급 챔피언인 조지 챔버스를 고의로 러시아 교도소로 보내어 교도소내 38승 무패의 격투기 챔피언 유리 보이카와 맞붙게 하기위한 과정과 격투신들..
나름대로 흥미진진했다..
언디스퓨티드2의 한장면(조지챔버스와 유리보이카시합전 연습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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