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트랙백걸기 어려운가요? 아주아주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초간단 설명
댓글과 트랙백의 차이는 댓글은 짧은 댓글, 트랙백은 긴 댓글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트랙백을 걸어보겠습니다.
블로깅 중 자신의 블로그에 올라있는 글의 주제와 비슷한 글을 다른 블로그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글에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을 트랙백걸어놓는 것입니다.(한마디로 긴 댓글인데,자신이 쓴 글을 걸어놓는다는 거죠.) 그 글의 끝부분에 트랙백이라는 글자를 누르면 그 글의 트랙백주소가 나옵니다. 그냥 주소를 누르면 복사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라있는 글에 보면  트랙백을 누르면 다른 블로그의 복사된 트랙백주소를 붙여넣을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복사된 엮인글주소를 붙여넣기한 후 옆의 전송버튼 여기까지입니다. 아주 쉽습니다.첨엔 혼동이 많이 되었고 쓸 필요가 뭐 있나 싶어서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저입니다만 알고나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그럼 다른 블로그에 나의 블로그 글이 트랙백으로 걸려있습니다.
제가 처음 트랙백이라는 게 뭔지, 꽤나 시간이 흐른 뒤에나 알게되었고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그냥 댓글만 알면되고 댓글만 달면 되지 트랙백 몰라도된다고 관심없어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간단하지만 첨엔 많이 혼동되더라구요. 이상 제 나름대로 간단히 설명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