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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boost가 뭐길래...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에 4G USB디스크를 구입했다.(듀얼 SLC)

처음 받았을때 포맷은 fat로 되어있는데(fat16과 동일) 이것 때문에도 한참을 헤멨는데, fat과 fat32의 차이점,그리고 NTFS포맷 어떤 포맷을 사용해야 효율성,속도 등 레디부스트로 사용시 최대한의 속도가 나올지 판단하기가 힘들었다. 
   결론은 대체로 8G를 기준으로 그 이하는 FAT이나 FAT32를 추천하는데( NTFS는 용량이 8G이상일경우) FAT와 FAT32의 속도 차이는 거의 비슷하고 용량의 효율성에서 FAT32가 좋다.(클러스터당 FAT=64KB, FAT32=4096Byet.. 기본값설정시)
 fat32로 포맷후 레디부스트 사용, USB는 최소 512M이상
 
사용기는 추후에..
FAT와 NTFS 우리는 맞수

파일시스템은 FAT와 NTFS 두 가지다. 이 두 파일시스템은 비록 윈도우즈 XP에서
동거를  하지만 처음 탄생부터 쓰임새가 달라 파일이나 폴더를 관리하는 방식이 사뭇
 다르다.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속도나 안정성, 보안, 호환성이 확 달라진다.

▶ 클러스터가 고정된 FAT

FAT(file allocation table)는 파일을 고정된 클러스터에 저장한다. FAT의 각 엔트리
("목차"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클러스터와 1대1 대응한다. 하나의 엔트리가 하나의
클러스터를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디스크 용량이 커지면 엔트리도 자연스레 많아
지는데 이를 위해 FAT은 12, 16, 32로 발전을 거듭했다(숫자는 bit를 가리킨다).

이제는 FAT 하면 당연히 FAT 32를 뜻한다. FAT 32는 윈도우즈 95 OSR 2 뿐 아니라
 98, Me, XP 등 개인 OS에서 주로 이용하지만 NT 4.0, 2000, 2003 등 서버 OS도 쓴다.

▶ 클러스터가 동적인 NTFS

NTFS(new technology file system)는 윈도우즈 2000이나 NT와 같은 서버용 운영체제
에서 쓰는 파일시스템이다.
NTFS의 가장 큰 특징은 클러스터가 동적이라는 것이다. FAT처럼 빈 공간을 그냥 남겨
두지 않고 다른 파일을 집어넣는다. 디스크 크기가 같을 때 FAT보다 클러스터가 작고,
남은 공간을 십분 활용하므로 훨씬 더 경제적이라 할 수 있다. 기본 클러스터는 4KB
이지만 최소 512byte에서 최대 64KB까지 ‘디스크관리자’에서 자유롭게 키우거나 줄인다.
파일 이름도 FAT은 최대 256개를 달지만 NTFS는 무제한이고 폴더나 파일별로 암호를
걸어 안전하게 지킨다. 또한 MFT(마스터 파일 테이블)와 이 테이블을 복사해놓은 미러
(mirror) 등 사고로 파일이 망가지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가 여럿 마련되었다. 이 때문에
 FAT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보안 NTFS 승!

보안은 서버 OS에서 출발한 NTFS가 아무래도 FAT보다 한수 높다. 개인 OS를
 겨냥한 FAT는 네트워크 개념이 모자라서 보안이 허술하다.

NTFS는 FAT와 견줄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옵션을 통해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감시자’를 써서 누가 내 시스템에 접속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살핀다. FAT에서
는 볼 수 없는 아주 독특한 기능이다. 처음에는 감시할 대상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
는 속도 때문이다. 아무래도 감시를 하면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많은 사람 중에서 눈여겨봐야 할 상대만 감시하게 하는 것이다.

안정성 NTFS 승!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읽을 수 있는 파일시스템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NTFS다. 물론 FAT도 16에서 3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안정성이
 제법 좋아졌지만 NTFS에는 못 미친다.
NTFS는 FAT 32의 복구 기능은 물론 ‘트랜잭션 로그’까지 써서 더욱 안정적이다.
 NTFS는 하드디스크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에 대한 정보를 남기는데, 이를
트랜잭션 로그라고 한다. 즉,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쓰다가 갑자기 정전이 되는
 등 갑작스런 사고로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았을 때 안정적으로 복구시킨다.

효율성 무승부!

FAT과 NTFS는 저장 방식을 달리하므로 드라이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지
 조금씩 다르다. 이를 보기 위해 3.3GB의 드라이브를 각각 FAT과 NTFS 방식으로
 만든 뒤 3GB 파일을 복사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드라이브라도 어떤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하느냐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일단, 공간 효율성은 NTFS가 좋지만 드라이브
정보가 커서 데이터를 담고 남은 공간은 FAT 32에 뒤진다.

하지만, 요즘처럼 하드디스크가 수십GB에 이를 때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못한다.
하드디스크 크기에 따라 공간 효율성은 물론 실제 효율성도 달라지는데 그 기준은
8GB다. FAT32는 디스크가 8GB가 넘을 때 클러스터가 4KB에서 8KB로 늘어나지만
 NTFS는 4KB를 유지한다. 클러스터가 크다는 것은 공간 낭비가 많음을 뜻하므로
 4KB와 8KB로 두 배 차이가 나는 8GB를 기점으로 효율성은 갈린다. 8GB 이하일
때는 FAT 32, 이상일 때는 NTFS이 좋다.

호환성 FAT 승!

FAT 32는 윈도우즈 95 ORS2, 98, Me, NT, 2000, XP, 2003에서 두루 쓴다. 반면에
 NTFS는 윈도우즈 NT, 2000, XP, 2003, 리눅스에서만 이용한다. 더 많은 운영체제
에서 쓰는 FAT가 NTFS보다 호환성이 좋다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 FAT에서는
도스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문제없이 돌아가지만 NTFS는 그렇지 않다.
참고로, FAT와 NTFS 사이의 호환성을 따지면 NTFS가 좋다. NTFS는 FAT를
읽지만 FAT는 그렇지 않다. 즉, 윈도우즈 98을 쓰는 시스템에 NTFS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붙이면 탐색기에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속도 FAT 승!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HD 스피드’로 쓰고 읽는 과정을 모두 10번 반복해서
평균값을 냈다. 테스트 PC는 펜티엄 4 2.0GHz, DDR SD램 266MHz이다.
먼저, FAT 16과 32를 비교했다. FAT 16이 큰 디스크를 알아채지 못하므로
255MB로 파티션을 잡고 돌려보았다. 그 결과 FAT 16은 쓰기 37.5MB/초와
 읽기 40.7MB/초인 반면 FAT 32는 쓰기 37MB/초와 읽기 40.2MB/초가 나왔다.
 FAT 16과 32의 속도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이번에는 파티션을 8GB로 늘리고 FAT 32와 NTFS를 비교했다. 놀랍게도
쓰기에서 FAT 32(38.4MB/초)가 NTFS(15MB/초)를 두 배 이상 앞질렀다.
쓰기와 달리 읽기는 각각 40.6MB/초와 41MB/초로 엇비슷했다.

디스크 255MB
FAT 16 쓰기 - 37.5MB/초, 읽기 - 40.7MB/초
FAT 32 쓰기 - 37MB/초, 읽기 - 40.2MB/초
디스크 8GB
FAT32 쓰기 - 38.4MB/초, 40.6MB/초
NTFS 쓰기 - 15MB/초, 41MB/초


안정성과 보안은 NTFS, 호환성과 속도는 FAT

FAT와 NTFS를 비교한 결과는 예상을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NTFS는 서버용
답게 보안과 안정성이 뛰어났고, 일반인을 겨냥한 FAT은 호환성과 속도가
 좋았다. 결국 중요한 자료를 다루거나 웹 메일, 네트워크 서버를 관리하는
사람은 속도보다는 안정성과 보안성이 중요하므로 NTFS를 이용하는 게 좋다.
반면에 게임이나 멀티미디어를 즐기면서 속도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FAT가 알맞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램이 2G라서 잘 느낄수가 없어 테스트할수가 없어서 1G이하 램에서 적용되어 사용된 동영상을 링크했습니다.
****레디부스트를 적용했을때의 PC(프로그램 로딩속도 차이)

****레디부스트를 적용하지 않은 PC(프로그램 로딩속도 차이)

레디부스트를 사용하기 위한 USB메모리는 4G로 제한이 되어있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레디부스트는 FAT32를 사용하는데,FAT32시스템이 4G까지 제한되어있기때문입니다.
최소는 256M입니다.
물론 메모리가 2G이상이라면 레디부스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 정의 검색
TRACKBACK 0 AND COMMENT 8
  1. Favicon of http://ohseoin.tistory.com BlogIcon 서인아빠 2007.07.26 15:10 address edit/delete reply

    레디부스트 며칠 동안 계속 usb 디스크 4g꽂아서 사용하고 있는 데, 없을 때와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부팅시에는 깜빡이지도 않고 부팅이 거의 다 끝났을 때 깜빡이기에(부팅시간이 단축된다는 말에 공감이 안가고있습니다.) 부팅과 레디부스트는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는 usb 4g용량만 아까운데, 눈에 보기에도 확 빨라질 만큼 조정하는 어떤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지금으로서는 차이를 실감 못 하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ohseoin.tistory.com BlogIcon 서인아빠 2007.11.07 08:12 address edit/delete reply

    레디부스트로 3980M를 다 사용하는데, 쓸때와 안쓸때의 차이를 지금까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뭐가 얼마나 빨라졌는지,빼도 비슷하고, 이대로 4G USB를 노트북에 꽂아둔채로 썩혀야만 하는 건지. 조금만 더 써보고 판단해야되겠네요.이거 용량이 아까워서..

  3. 2007.11.21 15:23 address edit/delete reply

    부팅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어째서 그렇게 알려진건지.. 레디부스트는 프로그램 로딩속도에만 영향을 줍니다.

    • Favicon of http://ohseoin.tistory.com BlogIcon 서인아빠 2007.11.24 02:08 address edit/delete

      솔직히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것은 확실합니다.지금도 갈팡질팡이지만요.프로그램로딩은 메모리가 2G라서 근본적으로 빠르기에 뭐가 얼마나 빠른지 파악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부팅에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레디부스트자체기능이 부족한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 시스템(512등)에서 usb메모리의 검색능력이 하드디스크(가상메모리)보다 빠르기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주기능은 각종 덩치큰 프로그램들의 로딩속도를 단축해주는 것입니다.그리고 super petch와 연동되어 부수적으로 부팅속도도 조금 단축됩니다.실제로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많지만요.부팅과 전혀 상관이 없지는 않습니다.

  4. 풍선과이벤트를 사랑한남자이야기 2007.11.24 10:41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그 모시기 결론은 USB플래쉬매모리처럼 생긴녀석을 구매하면 속도가 저렇게 빨라진단 소린가요? 실재로 빨라지는것같군용..오오오신공을 보내드립니다..ㅋㅋ

    • Favicon of http://ohseoin.tistory.com BlogIcon 서인아빠 2007.11.24 18:31 address edit/delete

      예,1~2만원대에 구매가능한 USB메모리카드를 사용하면 프로그램로딩속도 단축되는게 눈으로도 확연히 구분됩니다.저처럼 비싼 4G를 사서 모두 레디부스트로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아깝고 1~2G정도의 USB메모리만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게 귀찮다 생각하시면 2G로 램업을 하시면 되지만요.^^(가격이 +_10만원이니)

  5. 흐음 2007.11.24 11:30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비스타 자체가 무겁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레디부스트가 있건 없건...xp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e2140에 램 1g 이런식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대기업 컴들 비스타 기본으로 넣어서 팔던데...부팅,로딩 보면 차라리 레디부스트기능이 없더라도 xp를 쓰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Favicon of http://ohseoin.tistory.com BlogIcon 서인아빠 2007.11.24 18:37 address edit/delete

      일상적으로 컴을 사용하는 분들이나 공공기관 등 기업에서는 당연히 새로나온 운영체제를 사용하기에는 잦은 보안차단,각종사이트 호환문제등 여러문제에 부딪히기에 비스타도 서비스팩이 나온후에 고려하겠다는 곳이 많은만큼 지금당장은 XP쓰는 게 낫지요.항상 새로운 것을 먼저써보고 싶고 편리함을 먼저 경험해보고 싶은 만큼 거기에 대한 댓가도 각오를 하고 사용해보는 것입니다. 차츰 차츰 업그레이드패치가 되기에 문제점들이 처음 비스타출시때보다 훨씬 줄었습니다.프로그램기업들도 비스타운영체제에 대응해서 많이 패치가 나왔기때문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