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대에는 힘을 기르기 위해 보리를 즐겨 먹던 검투사들을 '보리 먹는 사람'이라 불렀다.
실제로 보리에는 우유와 시금치를 능가하는 칼륨과 칼슘이 들어있고,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는 항산화효소가 많이 함유돼 일본에서는 보리 녹즙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Information > 좋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온이 1도 상승하면 편의점고객이 9명 늘어난다. (0) | 2007.07.10 |
---|---|
비 올 때는 왜 회를 잘 먹지 않을 까? (0) | 2007.07.08 |
'마누라' 조선 후기엔 최고 높임말(극존칭) (0) | 2007.07.04 |
사용자 정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