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실에서..
금방이라도 눈을 뜰 것 같았는데, 이대로 냉동실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다시 호흡이 되어 살아나도 나올 수가 없잖아..
몸을 천으로 몇 겹으로 칭칭 감아서 움직일 수도 없을텐데,
돌아가셨다는 병원의 말에 너무나 빨리 진행되는 장례절차..
돌아가신후에는 밤새 곁을 지켜야겠다.
엄마, 어머니 죄송합니다..
'Information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 태어났을 무렵의 서인이 울음소리 확실한 "응애" (2) | 2007.06.01 |
---|---|
엄마의 빈자리 (0) | 2007.05.20 |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0) | 2007.05.11 |
사용자 정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