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맥배경화면 몇 장 올려봅니다.애플배경화면은 이쁘고 깔끔한게 많은 것 같습니다.

   매킨토시 컴퓨터를 갖고 싶은 건 아주 오래전이었지만 너무 고가여서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었는데..이제는 가격이 많이 내려갔지만 윈도우즈에서 매킨토시로 전환 후 한계에 부딪힐까봐(호환성,적응,..)구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지요.
 
    최초의 GUI운영체제도 윈도우즈 3.1이 아니라 애플의 매킨토시가 먼저나왔지만 너무 고가였기에 그래픽전문가들에게만 사용되었었죠.
   항상 매킨토시의 뛰어난 성능이 윈도우즈보다 앞서 나왔지만(비스타 또한 많은 부분이 매킨토시(Mac OS-X)를 꼭 닮았지요.비스타의 시작버튼에 검색기능을 넣어서 내컴퓨터를 검색하는 기능이나 매킨토시의 위젯기능을 따라한 비스타의 가젯,이름까지 비슷^^한두가지가 아닙니다.어찌보면 뻔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가,호환성,운영체제 사용자층이 작아서 전문가들이 주로 이용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꼭 써보고 싶은 운영체제였습니다.
   
    이젠 윈도우즈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같은 값이 되어도 맥으로 넘어갈 수 는 없을 것 같네요. 애플의 배경은 로고를 기준으로 깔끔하고 다양한 배경화면이 있지만 윈도우즈는 로고?라고 할 만한 게 뭔지 선뜻 생각이 나질 않네요. 펄럭이는 거였는데..흠..그건익스플로러로고?
     애플..자신의 길을 꾸준히 나아가는 듯합니다. 매킨토시 운영체제의 기술등으로 해서 아이폰에 접목해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데, 윈도우즈도 언젠간 따라하겠지요.
  비스타에서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사용가능한 깔끔한 애플 배경화면 몇장 올립니다.

이건 조금 깔끔하지는 않은듯.^^

애플로고 초록색

정말 지르고 싶은 아이폰입니다.언제 물건너올까요? 가격등 어떻게될지?

글자가 빡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