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탔었던 산악자전거 비안키 모델인데, 실제 산에 간적은 한 번도 없다는...ㅋ
HP HX4700 PDA로 네비게이션 잘 이용했었는데, HP가 이때 와이파이나 3G 통신등에 애플보다 좀 더 빨리 생각했다면 HP가 먼저 대성공을 했을 텐데, 정말 잘 만들어진 아이팩 HX4700입니다. 이것도 잔차팔면서 모두 정리..ㅠ.ㅜ
애지중지하고 아꼈던 나의 첫 잔차였던 비안키..이태리제 핸드메이드였는데,싸이클역사가 130년이 넘었는데, MTB쪽은 유명하지 않다고 했지만 저에겐 프레임 튼튼하고 뒷샥없는 거 빼고 모두 맘에 들었던 첫 잔차 비안키...
타면서 항상 불편함을 느꼈던 것이 풀샥이 아니어서 엉덩이가 많이 아팠었던 기억이..적응할려해도 적응안되더군요....
꼭 풀샥으로 바꿔야지 하면서 지금은 떠나보내고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입양해온 완전 부서지기 전까진 절대 떠나보내지 않을 ..
스페셜라이즈드 FSR-XC
앞으로 스페셜라이즈드FSR-XC와 함께 궁금했던 것이나 자가정비에 대한 것등에 대한 것이나 그 이외의 잔차이야기를 남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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