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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하는 지도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 알게 되었습니다. pop3보다 더 편하네요.
   지원가능한 메일프로그램으로는 아웃룩 익스프레스, 아웃룩 2003, 아웃룩 2007, 애플메일, 윈도우즈 메일, 썬더버드2.0입니다.

   imap을 사용하는 가장 간단한 이유는 메일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이유이기도 한 웹에 접속하지 않고 메일프로그램에서 모든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편리함때문입니다.

   imap은 웹에서 내가 편지함을 만들거나 삭제했을때, 집에서 아웃룩을 실행하면 폴더들을 동기화시켜줍니다.

    보통 대부분의 회사들은 회사내의 직원들에게만 지원을 하는 imap서비스를  구글에서는 imap을 회사직원에게만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지원하기 시작한 것도 얼마되지 않은 2007년 11월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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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mail 로그인하여 메일환경설정에서 IMAP 사용에 체크


  메일용량 6.4G를 지원하는 Gmail,그리고 POP3지원때문에 Gmail을 선택해서 사용중인데, 무료로 이정도의 용량을 지원하는 곳이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랫동안 야후등에서 POP3지원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안되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pop3지원은 거의 대부분이 유료로 운영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구글 IMAP설정으로 해놓으면서 POP3는 당연히 사용안함으로 해제해두었습니다.

  저도 유료계정인 천리안을 사용하면서(물론 지금도 사용중) 대용량의 메일 지원으로 Gmail을 접하기 시작했는데, 천리안은 가끔씩 메일송수신시 오류가 납니다. 유료계정인데도 불구하고..그렇다고 없애기도 뭐하고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서)..

 구글은 그런 오류가 지금까지는 없는데, 기능등이 아주 많거나 한 것도 아니지만 메일주고받는데, 굳이 기능은 크게 필요하진 않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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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6554M중 127M(1%)사용중이라고 나오네요.


  IMAP(Internet Messaging Access Protocol) 의 특징을 요약해보면
TCP/IP의 상위 프로토콜이며 POP3보다 유연하고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메일서버에 메일박스를 두고 메일헤드만 읽을 수 있으며, 저속다이얼업접속시엔 메일헤드만 읽고 판단하여 용량이 크거나 낮은우선순위의 메일을 나중에 읽거나 삭제할 수 있어서 이동기기 액세스에 적합한 프로토콜입니다.


 제가 현재 메일을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아웃룩2007에 Gmail을 imap으로 설정하고 천리안 메일을 pop3로 설정하여(Gmail에서 pop3지원되어 천리안메일을 pop3지정할 수 도 있지만 아웃룩에서 pop3설정을 해두어서 중복되기에 Gmail pop3설정은 사용안함으로 체크)
 통합해서 아웃룩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웃룩에서 설정법으로는 Gmail 웹에 접속해서 안내를 봐도 되는데, 받는,보내는 메일서버를 정확히 뭘로 하라는 말인지 몰라 당분간 당황했었습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순서대로 캡처한 화면에 보시면 간단히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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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메일계정을 위와 같이 설정합니다.사용자이름과 메일주소를 동일하게 메일주소로 적고 계정유형 imap, 필히 로그온정보 사용자이름에 메일주소를 넣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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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설정의 보내는 메일서버탭에 화면과 동일하게 체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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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탭에도 화면과 같이 설정하시면 됩니다. 받는 메일서버(IMAP) 993으로 SSL암호화사용, 보내는 메일서버(SMTP) 587 TLS암호화사용에 체크합니다.

설정 완료후 제 아웃룩에서 보여지는 imap폴더목록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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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p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서인지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아웃룩에서 Gmail pop3로 설정해놓고 사용시에는 아웃룩에서 한번 씩 빼먹는 메일도 생기고 동기화도 늦고 했었는데, imap설정하고는 전혀 없습니다. 웹접속없이 한번에 아웃룩에서.

 그리고 참고로 오피스를 새로 설치했거나 복구했거나 했을경우는 아웃룩 데이터파일경로등(이전에 변경해서 쓰신분들)이 변경되어 오류등이 생기는데, 그때는 제어판의 메일항목에 보시면 데이터 파일과 전자메일 계정 탭에서 위치경로를 확인/수정하고 아웃룩을 실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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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의 메일설정의 데이터파일 위치확인.


   저는 아웃룩 메일의 경로는 다른 드라이브(파티션)에(혹 윈도우 날아갈경우에 대비해) 지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imap은 어떻게 해서든 그렇게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syncbackse(v4.2.1)라는 폴더,파일등을 백업,동기화시켜주는 유틸로 매일 다른 드라이브로 자동동기화 시켜주면서 사용합니다.


아래내용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온(0411babe님) 간단한 내용의 pop3와 imap 서비스간의 차이점입니다
.

우선 SMTP부터 알아 볼 필요가 있는데요. SMTP는 기본적으로  push service입니다.따라서 받는 사람의 server에 있는 mail을 보기 위해서는 SMTP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push인 SMTP를 사용하게 된다면 내가 mail을 열지도 않았는데 mail이 보일 수있습니다. 그래서 mail server에서 받는 사람의 컴퓨터 사이에는 pull service를 제공하는 protocol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protocol이 POP와 IMAP이 있습니다. POP3는 POP의 3번째 버전이란 말입니다.

POP을 사용하는 경우, 직접 mail server에 접속해서 mail을 download합니다. download후엔mail server에서는 그 mail은 영영 지워지게 됩니다. 만약 회사에서 mail을 열어보고 회사 컴퓨터에 저장을 했다면, 다시 집에와서 그 mail server에 접속한다고 하더라도 볼 수 없는거죠. 이처럼 POP는 stateless인 것이 취약점입니다.

IMAP을 사용한 경우, mail server에 mail folder를 만들어 mail을 download가 아닌 copy의개념입니다. 물론 mail sever의 origin msg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번을 다시 mail 열어 보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mail의 전체 msg를 부분적으로 head만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로인해서 mobile device에서 access할 때 장점을 갖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더욱 간단히는 pop3는 메일서버에 접속해서 pc로 메일을 다운받는 것이고
imap은 메일서버의 메일박스에 접속해서 copy의 개념으로 메일을 내pc로 다운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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