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서비스팩1과 XP서비스팩3 화일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트참조바랍니다.
http://axia.tistory.com/294
호환때문에 비스타사용을 꺼려하시는 분이 많은 듯한데,게임외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구요.
비스타 무겁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 것은 아마도 램과 가장 큰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1G와 2G의 차이를 비스타를 써보면 느낄 정도니까요.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램에 대한 투자는 아까울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싼 건 아니지만, 램가격에 대한 부담이라면 비스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로딩속도향상을 가져다주는 USB메모리(최소256M~최대4G)를 이용한 레디부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레디부스트에 관련된 내용은
http://axia.tistory.com/144
http://axia.tistory.com/177
에 있습니다.
맥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윈도우라는 운영체제(사용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를 쓸수밖에 없는 현실로서는 앞으로의 대세(새로운 컴에는 거의 비스타지요.)를 따라야겠죠.
물론 시기상조일수도 있지만 미리 적응해나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비스타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인터넷 뱅킹과 게임,공공기관 보안모듈 호환도 조금씩 해결되가는 것 같습니다.(제가 사용시) 프로그램은 거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비스타 나온지도 10개월이 되가는데,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프로그램 회사는 망할 준비를 하는 회사가 아닐까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윈도우비스타서비스1팩과 윈도우xp 서비스팩3 정식 패치에 대한 말이 많네요. 2007년 7월,9월,11월에 나온다는 등의 말이 계속 나왔는데, 2008년 1분기때로 정해졌습니다.
윈도우xp 서비스팩은 ms에서 sp2까지만 서비스하겠다고 해놓구선 비스타출시때(2007년1월)윈도우xp sp3출시할 예정이었던 것을 2008년으로 연기한 것이라고 하는 군요.
이 파일 2개는 서비스팩1 베타버전 안에 포함된 것으로 정식패치전에 유출된 것으로 깔아야 되나 정식때까지 기다려야 되나 고민하는 분이 많으신 걸로 생각되는데,써보고싶은 분은 바로 설치해보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중요한 것은 설치전 복원지점 꼭 확인하시고 해보세요.다시 돌아갈 것을 대비해서..성능향상은 많은데 하드를 쓸데없이 많이 읽는 다는 사용자평이 있습니다.
32비트 패치는 2.12M, 9.86M입니다.
64비트 패치는 3.64M, 14.1M입니다.
혹 설치가 에러났을 시는
"Coinitialize가 호출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에러가 나는 경우 실행창을 띄워서(windows키와 R)
띄어쓰기를 꼭 지켜서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wusa c:\windows6.0_kb938979_x64.msu quiet norestart"
라고 입력합니다.
용량이 작은 패치는 938194패치로서 내용은 프린터와 그래픽카드 호환성을 높이는 업데이트와 대형모니터에서 HD DVD/블루레이 재생기능 강화한 패치등 몇가지이며,
용량이 큰 패치는 938979패치로서 내용은 대용량 파일과 폴더의 복사/이동시 남은시간계산시 너무오래나타나는 증상을 향상시키고, 절전모드에서 복귀시 속도 향상과 비스타메모리관리자 문제 향상,대기모드에서 나올때 게이트웨이 주소가 손실되는 문제등 몇가지를 패치한 것입니다.
윈도우비스타 서비스팩1과 윈도우xp 서비스팩3 관련 내용 zdnet 링크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60880,00.htm
http://axia.tistory.com/294
호환때문에 비스타사용을 꺼려하시는 분이 많은 듯한데,게임외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구요.
비스타 무겁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 것은 아마도 램과 가장 큰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1G와 2G의 차이를 비스타를 써보면 느낄 정도니까요.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램에 대한 투자는 아까울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싼 건 아니지만, 램가격에 대한 부담이라면 비스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로딩속도향상을 가져다주는 USB메모리(최소256M~최대4G)를 이용한 레디부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레디부스트에 관련된 내용은
http://axia.tistory.com/144
http://axia.tistory.com/177
에 있습니다.
맥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윈도우라는 운영체제(사용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를 쓸수밖에 없는 현실로서는 앞으로의 대세(새로운 컴에는 거의 비스타지요.)를 따라야겠죠.
물론 시기상조일수도 있지만 미리 적응해나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비스타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인터넷 뱅킹과 게임,공공기관 보안모듈 호환도 조금씩 해결되가는 것 같습니다.(제가 사용시) 프로그램은 거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비스타 나온지도 10개월이 되가는데,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프로그램 회사는 망할 준비를 하는 회사가 아닐까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윈도우비스타서비스1팩과 윈도우xp 서비스팩3 정식 패치에 대한 말이 많네요. 2007년 7월,9월,11월에 나온다는 등의 말이 계속 나왔는데, 2008년 1분기때로 정해졌습니다.
윈도우xp 서비스팩은 ms에서 sp2까지만 서비스하겠다고 해놓구선 비스타출시때(2007년1월)윈도우xp sp3출시할 예정이었던 것을 2008년으로 연기한 것이라고 하는 군요.
이 파일 2개는 서비스팩1 베타버전 안에 포함된 것으로 정식패치전에 유출된 것으로 깔아야 되나 정식때까지 기다려야 되나 고민하는 분이 많으신 걸로 생각되는데,써보고싶은 분은 바로 설치해보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중요한 것은 설치전 복원지점 꼭 확인하시고 해보세요.다시 돌아갈 것을 대비해서..성능향상은 많은데 하드를 쓸데없이 많이 읽는 다는 사용자평이 있습니다.
32비트 패치는 2.12M, 9.86M입니다.
Windows6[1].0-KB938194-x86.msu
Windows6[1].0-KB938979-x86.msu
64비트 패치는 3.64M, 14.1M입니다.
Windows6[1].0-KB938194-x64.msu
Windows6[1].0-KB938979-x64.part1.rar
Windows6[1].0-KB938979-x64.part2.rar
혹 설치가 에러났을 시는
"Coinitialize가 호출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에러가 나는 경우 실행창을 띄워서(windows키와 R)
띄어쓰기를 꼭 지켜서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wusa c:\windows6.0_kb938979_x64.msu quiet norestart"
라고 입력합니다.
용량이 작은 패치는 938194패치로서 내용은 프린터와 그래픽카드 호환성을 높이는 업데이트와 대형모니터에서 HD DVD/블루레이 재생기능 강화한 패치등 몇가지이며,
용량이 큰 패치는 938979패치로서 내용은 대용량 파일과 폴더의 복사/이동시 남은시간계산시 너무오래나타나는 증상을 향상시키고, 절전모드에서 복귀시 속도 향상과 비스타메모리관리자 문제 향상,대기모드에서 나올때 게이트웨이 주소가 손실되는 문제등 몇가지를 패치한 것입니다.
윈도우비스타 서비스팩1과 윈도우xp 서비스팩3 관련 내용 zdnet 링크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6088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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